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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영앤핀치 차량 돌진, 10명 사망 15명 부상
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월요일 오후 노스욕 영 핀치에서 차량 한대가 인도로 치고 들어가 1명이 숨지고 7명이 외상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1시 30분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에서 발생했…
04-25
사회/문화
여성임원들 남성들보다 실적이 더 우수
최근에 발표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을 고위인사로 두고 있는 기업들이나 조직들의 실적이 주로 남자들로만 구성된 곳에 비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르바 비씨가 이번주 수요일에 발표한…
10-31
이민/교육
캐나다 가구, 교육비로 연평균 1,500달러 지출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
09-08
이민/교육
밴쿠버,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들 발길
캐나다의 친 이민정책에 힘입어 밴쿠버가 실리콘벨리에 이은 하이테크 기업들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밴쿠버는 미국과 비교해 집값이 비싼데다 연봉도 낮다 보니 해외 우수인재 유치 경쟁에서 …
08-14
사회/문화
BC주 라이언, 실직 들통 및 결혼 취소될까 두려워 가…
실직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혼이 취소될까 우려한 캐나다의 30대 남성이 “사실을 말하라”고 설득한 어머니와 형들을 석궁으로 살해했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남성은 최소 25년 후에나 가석방 자격이 주…
08-03
이민/교육
국내 대학생들, 졸업 후 취업까지 최소한 ‘1년’ 걸…
고용주 선호 전공 첨단분야 국한, 전공 살릴 직장 찾기 ‘바늘구멍’ 일부 경제 전문가들, 국내 대학들 고용시장 변화 외면 취업난 부채질 국내 대졸자 10명중 4명꼴이 학위를 받…
06-03
이민/교육
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이민자 수 증가에도 영향 미칠듯 루니화의 약세와 도널드 트…
06-03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유학생 급증 추세 유학 비자 발급국 순위, 1위 인도 이…
05-20
사회/문화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사회/문화
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높아 6만9,736 달러, 이어 공학 분야 국내 직업 시장, 실무…
05-06
사회/문화
전국 장기이식 대기자 4천6백 명 넘어, 해마다 대기 …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지지, 실제 장기 기증 등록은 겨우 50% 수 헌(Su Hurn)은 5년 전…
05-06
사회/문화
앨버타 3월 풀타임 일자리 2만여개 증가, 고용 회복 …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04-14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79%, 영주권 취득 실패 후 고국행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03-31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대다수 경력자 선호, 재학 시 산업연수도 한 방법 국내 청년…
03-18
경제
팀홀튼 운영자, 원가절감 캠페인 반대
팀홀튼(Tim Hortons)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팀홀튼을 소유하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RBI)가 원가절감 캠페인을 벌이자 이를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Great White North Franchisee Association(GWNFA)…
03-18
이민/교육
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03-11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
02-24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02-18
이민/교육
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02-10
이민/교육
외국인 고용업체, 취업비자 최대 4년 제한 규정 폐지 …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지난 13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꾸준한 인력 채용에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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